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형량 늘어난 수치 고문 만날까

수치 고문, 전날 추가로 혐의 인정돼 형량 총 17년으로 늘어

아웅산 수치(왼쪽) 미얀마 국가 고문이 윈민(오른쪽) 전 미얀마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재판을 받고 있다. 2021.05.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아웅산 수치(왼쪽) 미얀마 국가 고문이 윈민(오른쪽) 전 미얀마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재판을 받고 있다. 2021.05.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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