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송영성 김승준 기자 = 총선이 이틀남은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 대표는 "지난 금·토요일 사전 투표가 진행되며 21대 총선의 윤곽은 뚜렸해졌다"며 "21대 총선의 마지막 변수는 오직 정의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이 교섭단체 되지 못하면, 21대 국회는 20대 국회보다 더 최악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표심에 호소하는 심 대표의 강렬한 지원 유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eunga.lee@news1.kr
심 대표는 "지난 금·토요일 사전 투표가 진행되며 21대 총선의 윤곽은 뚜렸해졌다"며 "21대 총선의 마지막 변수는 오직 정의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이 교섭단체 되지 못하면, 21대 국회는 20대 국회보다 더 최악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표심에 호소하는 심 대표의 강렬한 지원 유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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