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또 다시 논란의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수현을 옹호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인데요.
논란이 되자 매불쇼는 해당 부분을 삭제 했습니다.
김갑수는 2023년에도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소감 중 눈물을 흘린 배우 박은빈의 태도를 조롱하듯 지적해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번 발언을 두고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자 매불쇼는 해당 부분을 삭제 했습니다.
김갑수는 2023년에도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소감 중 눈물을 흘린 배우 박은빈의 태도를 조롱하듯 지적해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번 발언을 두고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