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코미디언 김병만의 이혼 소식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전처 A씨가 언론을 통해 폭로에 나섰습니다.
A씨는 김병만이 가정 폭력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했는데요.
결혼 기간 동안 상습적으로 맞았고, 자신의 딸도 맞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했죠.
김병만 소속사 측은 반박에 나섰습니다.
전처가 주장한 폭행 날짜에 김씨가 해외에 있어, 검찰도 불기소로 끝냈다고 주장했죠.
또한 김병만 측은 A씨가 돈 때문에 허위 고소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만 #생존왕 #정글의법칙
A씨는 김병만이 가정 폭력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했는데요.
결혼 기간 동안 상습적으로 맞았고, 자신의 딸도 맞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했죠.
김병만 소속사 측은 반박에 나섰습니다.
전처가 주장한 폭행 날짜에 김씨가 해외에 있어, 검찰도 불기소로 끝냈다고 주장했죠.
또한 김병만 측은 A씨가 돈 때문에 허위 고소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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