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아이돌 사상 최초로.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타면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힌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입니다.
진은 전역 후 첫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이색 팬사인회도 진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고 알려졌죠. 그는 그동안의 팬사인회와는 달리 독특한 이벤트로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팬들은 지난 6월 팬미팅 프리허그 이후 오랜만에 진과 가깝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방탄소년단 #BTS #김석진 #진 #회전목마
진은 전역 후 첫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이색 팬사인회도 진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고 알려졌죠. 그는 그동안의 팬사인회와는 달리 독특한 이벤트로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팬들은 지난 6월 팬미팅 프리허그 이후 오랜만에 진과 가깝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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