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정윤미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무면허 8중 추돌 사고'의 가해 운전자인 김 모 씨(20대·여)가 사고 직후 시민의 제지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버티다가 또다시 오토바이 운전자를 쳤다는 증언이 나왔다.영상출처: 루리웹#사건사고 #강남8중추돌 #블랙박스ssc@news1.kr신성철 기자 민주당의 '탄핵열차'...'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로 출발 [팩트앤뷰]이란 "참으면 지는 것"...보복·재보복 굴레 빠지나?한민수 "상설특검, 제대로 수사했는데 무죄? 민주 책임져야" [팩트앤뷰]정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