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북한에 무인기 안 보냈다…대북전단보다 김정은이 위험”

Video Player is loading.
로드됨: 0%
    남은 시간 0:00
    (서울=뉴스1) 정희진 박혜성 기자 =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대북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대북 전단이 항공안전법 위반이라는 윤후덕 의원의 주장에 그는 언성을 높였는데요.

    이밖에도 의원들은 박 대표에게 대북 전단 살포 이유 등을 질의했습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탈북민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