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대통령 탈당론 나올 수도"...김건희 사과해도 늦었다 [팩트앤뷰]

(서울=뉴스1) 신성철 이승아 박은정 기자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8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지면 최악의 경우 여당 내 일부 강경파가 대통령 탈당을 주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풀영상: https://youtube.com/live/VYCpPW9MgkE?feature=share

#윤석열 #김건희 #민주당

ssc@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