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3일 저녁 국경지역인 러시아 보로네시주의 한 지역이 불바다가 됐습니다.
이 지역에 있는 보리소클렙스크 군 비행장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건데요.
우크라이나 현지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 소식통은 러시아의 공대지 폭격 역량을 약화하기 위해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 #전쟁 #드론
ssc@news1.kr
이 지역에 있는 보리소클렙스크 군 비행장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건데요.
우크라이나 현지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 소식통은 러시아의 공대지 폭격 역량을 약화하기 위해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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