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지난 27일 80톤에 달하는 공대지 폭탄으로 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를 사살한 이스라엘군.
나흘 만에 레바논 남부로 육군을 몰고 가 지상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레바논 국경에 다수 전차와 장갑차 등이 집결했습니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미군
ssc@news1.kr
나흘 만에 레바논 남부로 육군을 몰고 가 지상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레바논 국경에 다수 전차와 장갑차 등이 집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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