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방시혁에 수 천억 물어주고 민희진 품으로?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지난 11일 뉴진스(NewJeans)가 하이브(HYBE)와 방시혁 의장을 상대로 '25일까지 민희진 복귀'를 전격 요구한 가운데, 현재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절차까지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도어와 하이브가 뉴진스의 IP를 소유하고 있는 까닭에 그룹이 독립한다면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해야 할 가능성이 큰데요. 결국 돌아가는 상황만 놓고 본다면 뉴진스가 하이브의 품에서 벗어나기는 절대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뉴진스 #어도어 #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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