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올림픽 경기 도중 '먹방'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유빈이, 줄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관련한 미담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이후 화제를 모은 그는, 빙그레 모델로 발탁 됐죠. 신유빈은 행여 광고 효과가 퇴색해 민폐를 끼칠까봐, 계약 전에 먼저 빙그레 측에 기부를 해도 되는지를 물었다고 하는데요.
16살 때 받은 첫 월급부터 틈만 나면 기부 활동을 했던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이후 화제를 모은 그는, 빙그레 모델로 발탁 됐죠. 신유빈은 행여 광고 효과가 퇴색해 민폐를 끼칠까봐, 계약 전에 먼저 빙그레 측에 기부를 해도 되는지를 물었다고 하는데요.
16살 때 받은 첫 월급부터 틈만 나면 기부 활동을 했던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