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양양 서퍼비치를 아름답게...지역경제 살리는 뉴스1 썸머 브랜드 페스타

(양양=뉴스1) 정윤경 기자 = 서핑성지로 유명한 양양 인구해변에서 뉴스1 임직원 4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9일 뉴스1 임직원과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양양군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음료수 캔, 소주병, 일회용 테이크아웃 커피 컵을 수거했습니다.

그린캠페인 행사에 앞서 인구1리 마을회관에서 가진 차담회에서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는 "올해 뉴스1이 처음으로 '썸머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한 취지는 인구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뉴스1도 알리는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며 "뉴스1은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면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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