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한국에 시집온다던 푸틴 막내 딸, 최근 근황은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은정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딸로 알려진 마리아 보론초바와 카테리나 티코노바는 지난 5~8일간 열린 상트페테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연사로 나섰습니다.

작은 딸인 카테리나는 지난6일 군산복합체의 기술 주권 보장과 관련해 영상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최근 건강 악화설에 시달린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이후에도 크렘린궁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해 두딸을 공개 석상에 세운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푸틴의 작은 딸인 카테리나는 한국과의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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