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박혜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서울이라는 브랜드가 전 세계를 풍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스1 주최 '2024 미래유통혁신포럼(RFIF)'에서 축사를 통해 "K-브랜드는 이미 저만큼 날아가고 있는데, 서울에 호기심 갖고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실제로 서울에 와서 혹시라도 실망하면, 그때부터 브랜드는 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 #뉴스1포럼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스1 주최 '2024 미래유통혁신포럼(RFIF)'에서 축사를 통해 "K-브랜드는 이미 저만큼 날아가고 있는데, 서울에 호기심 갖고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실제로 서울에 와서 혹시라도 실망하면, 그때부터 브랜드는 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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