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김수지의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왼쪽)(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도드람김연경흥국생명GS칼텍스안영준 기자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연임 확정…"4년 더 잘 이끌겠다"축구협회장 선거 23일로…허정무·신문선 후보는 "합의한 적 없다"(종합)관련 기사최하위 GS, 선두 흥국생명 꺾고 14연패 탈출…현캐는 10연승(종합)'푸른 뱀' 기운 받은 정호영 "나의 해, 부상 없이 가장 높은 곳까지!"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