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선수가 여객기 사고 유가족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선수대한항공무안여객기참사무안공항제주항공권혁준 기자 오세문 대한조정협회 회장 재선 성공…4년 더 한국 조정 이끈다대한검도회 제29대 회장에 조태원 前 대학연맹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