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 등 선수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추격안영준 기자 '의사 복서' 서려경, 내달 일본서 여자 세계 챔피언 타이틀매치체육공단, 2024 국민체력100 우수 체력인증센터 선정해 시상관련 기사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12연패' GS 이영택 감독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나길"심상치 않은 흥국생명의 14연승 뒤 3연패, 외인 교체 임박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강소휘 13득점' 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