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정관장 선수들이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염혜선정관장여자배구문대현 기자 MLB 투수 부상 14년 새 20명 증가…"구속 증가가 부상 위험 높여"PGA 투어, CEO 직책 신설…"새 관점 도입할 경영자 찾겠다"관련 기사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맞이해 역대 베스트7 선정'7년 만에 봄 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경험 부족? 기세는 더 좋다"신영석 '줄넘기 슬릭 백'·감독 머리 쓰다듬은 김연경…흥 넘친 올스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