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11연승을 내달린 흥국생명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투트쿠이재상 기자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쇼트 1위"내가 체육회장 적임자"…후보자 6명 정책토론회 개최관련 기사흥국생명, 투트쿠 대체자로 마테이코 영입…"김연경과 함께 뛰어 영광"휴식기가 반가운 '지친' 흥국생명과 '외인 정리' 대한항공'2연속 준우승' 김연경의 새해 소망은 '통합우승'…"절실합니다"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