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의 경기, 82대 74로 승리하며 6연승을 거둔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BL 한국가스공사KT김도용 기자 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대한항공은 첫 연승(종합)관련 기사'우승 후보' DB의 추락…경기력 부진에 잡음으로 휘청'4쿼터 외곽포 폭발' 한국가스공사, 5연승+단독 1위 질주(종합)'워니 더블더블' SK, LG 제압…2연승, 공동 선두 도약끝없이 추락하는 삼성, 개막 6연패…4시즌 연속 최하위 위기프로농구 정관장, 9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소노·DB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