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식 감독 "딸 연진이, 최고의 세터 김호철 감독 지도 받다니 행운"

배구인 2세, 3일 신인드래프트서 1라운드에 IBK입단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선명여고 최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선명여고 최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선명여고 최연진(가운데)이 김호철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선명여고 최연진(가운데)이 김호철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최천식 인하대 감독(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천식 인하대 감독(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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