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팀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김연경. (흥국생명 제공)김연경(오른쪽)과 김수지.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김연경. /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김연경 21점 펄펄' 흥국생명, 4연승 신바람'김연경 20득점' 흥국생명, 페퍼에 뒤집기…개막 후 3연승 행진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흥국생명, 24일 GS와 홈 개막전…팬들에 철쭉 보자기·사진권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