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황민경(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황민경(왼쪽).2023.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황민경IBK기업은행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이주아·이소영 합류' IBK, 日서 담금질 "시즌 초반부터 완전체로"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FA 김주향과 계약…3년 총 7억2천만원흥국생명, IBK 꺾고 선두 탈환…현대캐피탈도 봄 배구 희망 이어가'김연경 31득점' 흥국생명, 5연승…선두 현대건설과 승점 1점 차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리그 최다 21연패 불명예 기록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