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장위. (페퍼저축은행 제공)관련 키워드페퍼저축은행장위장소연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일본 전훈 마친 장소연 페퍼 감독 "분위기 최고…새 외인 장위 적응 끝"1순위로 191㎝ 자비치 뽑은 장소연 페퍼 감독 "높이 살리는 배구 하겠다"크로아 자비치, 전체 1순위로 페퍼 유니폼…부키리치 깜짝 '정관장행'(종합)페퍼, 아시아쿼터 1순위로 196㎝ 미들블로커 장위 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