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 코치가 GS칼텍스에 합류했다 (GS칼텍스 제공)관련 키워드아보 코치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비치발리볼 출신 GS 스테파니 "매일 성장 중, V리그서 뛰는 것은 행운"GS칼텍스, 일본 전훈서 '8일 간 7경기' 강행군…"실전서 부딪쳐봐야"'첫 FA 이적' GS 김주향 "공격과 리시브에서 개인 최고 성적 찍겠다"보상선수 서채원…"GS칼텍스가 약팀? 분위기 잘 타면 좋은 순위 기대"김지원, 日 아보 코치 지도 받고 일취월장 "세세한 가르침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