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체질 개선', 두 번째 변신을 준비하는 '오기노호' OK금융그룹

첫 시즌 준우승 성과
레오 재계약 대신 빠른 배구로 변신 노려

업데이트 2024.06.24 오후 1:59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체질개선에 나선다. (OK금융그룹 제공)

변화에 나선 OK금융그룹이 오기노 감독 체제 하에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제공)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오기노 마사지 감독,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제공)

지난 시즌 준우승 뒤 안정 대신 변화를 택한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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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노 감독

이재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