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서 임명옥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서 득점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올스타전잠실실내체육관안영준 기자 U15 대표팀, 덴마크에 0-2 패배…스페인 친선대회 3패로 마무리'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관련 기사'국대 은퇴' 김연경, 세계 올스타전에서 펄펄…"내년에도 추진하겠다"(종합)김연경 부름에 응답한 세계 배구의 별들, 잠실벌 뜨겁게 달궜다신영석 '줄넘기 슬릭 백'·감독 머리 쓰다듬은 김연경…흥 넘친 올스타전"요일은 상관없어"…18년 만의 토요일 올스타전, 역대 관중 동원 5위(종합)'올스타 팬투표 1위' 김연경 "올해는 MVP보다 세리머니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