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곽명우가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곽명우상벌위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계약 한 달 남은 선수를 방출?"…'곽명우 사태' 징계로 고심 깊은 OK'징역 선고 은폐 의혹' 곽명우, 3년 전엔 음주운전 숨겼다'곽명우 사태'에 답답한 OK 단장 "몰랐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참 어렵다"고개 숙인 곽명우 "죄송하다. 징계 받겠다"…사실 관계 질문에는 횡설수설유죄 판결 곽명우, KOVO 상벌위 출석…중징계 앞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