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우 사태'에 답답한 OK 단장 "몰랐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참 어렵다"

법원으로부터 징역 선고 받아 트레이드 취소
곽명우와 계약은 한 달 남아…의지 표현할 징계 고민 중

권철근 OK금융그룹 단장ⓒ News1 안영준 기자
권철근 OK금융그룹 단장ⓒ News1 안영준 기자

OK 곽명우
OK 곽명우

KOVO 상벌위원회 ⓒ News1 안영준 기자
KOVO 상벌위원회 ⓒ News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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