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준플레이오프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아시아쿼터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카드 잇세이,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 대한항공 에스페호, 한국전력 료헤이, KB손해보험 리우훙민, 삼성화재 에디, 현대캐피탈 차이 페이창. 2023.10.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남자 배구아시아쿼터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야마토 앞세운 한국전력 돌풍…개막 후 깜짝 '5연승' 선두질주한전의 극적 뒤집기, 현대캐피탈 상대 '패패승승승'…개막 5연승'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현대캐피탈, 개막 후 '4연승'…GS칼텍스, 페퍼 꺾고 첫 승(종합)부상 '난기류' 만난 대한항공, 김규민·이준에 요스바니까지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