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을 맺은 강소휘를 흐뭇하게 쳐다보는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한국도로공사 제공)도로공사에 입단한 강소휘 (한국도로공사 제공)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김종민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2023.4.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강소휘김종민한국도로공사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이적 후 첫 대회 마친 강소휘…"스트레스 많지만, 적응 문제 없어"'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도로공사 주전 세터 이윤정 "소휘·니콜로바·유니 모두 살려야죠"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PO 진출이 우선 목표, 팀 체질 개선할 것"유니폼 바꿔 입은 도로공사 강소휘 "2년 안에 세 번째 별 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