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3.30/뉴스1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현대건설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흥국생명 새 주장 김수지 "공격 더 많이 시도…후회 남기지 않겠다"김연경‧강소휘, 프로배구 여자부 몸값 공동 1위…8억원위상 잃은 여자배구…김연경의 조언 "시스템 구축하고 국제대회도 열어야"가능성 확인한 에이스 정지윤…여자 배구, 아쉬움 털어내고 찾은 희망김연경, 눈물 흘리며 태극마크와 이별…은퇴경기에 6천명 운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