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3.30/뉴스1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현대건설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정관장에 무너진 흥국생명, 개막 14연승 행진 중단…최다 연승 무산'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 (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