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3.30/뉴스1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현대건설이재상 기자 '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탈락 확정' 한국, 호주와 최종전에 고영표 선발…자존심을 지켜라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