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3.30/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모마정지윤위파이김도용 기자 '전관왕 겨냥'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K리그2 우승' 안양, 9일 1부 승격 기념 시내 퍼레이드관련 기사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대한항공은 첫 연승(종합)'모마 26득점' 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 질주'챔프전 MVP' 모마, 3년 만에 이룬 '코리안 드림'…"눈물은 나중에"여자선수들도 사로 잡은 '덕장' 강성형 감독…"딸한테 소통 배웠죠"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