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흥국생명의 김연경과 현대건설의 양효진. /뉴스1 DB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현대건설v리그김연경강성형양효진권혁준 기자 키움, 2025 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정현우 "실력·인성 갖추겠다"KLPGA 최예림, 골프 유망주 위해 '디딤돌재단'에 2천만원 기부관련 기사'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 (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신경 안 써…다음 경기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