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흥국생명의 김연경과 현대건설의 양효진. /뉴스1 DB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현대건설v리그김연경강성형양효진권혁준 기자 쇼트트랙 주니어 임종언·오송미, 2차 월드컵서 각각 金 2개 수확SSG, 새 외인 투수로 '한국계 3세' 미치 화이트 영입…총액 100만 달러관련 기사'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돌아온 막심, 첫 경기부터 에이스 노릇…대한항공, KB손보 잡고 2위로'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