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이나 무관' 현건 vs '리버스 스윕패 악몽' 흥국…챔프전은 恨의 매치

현건, 코로나 등 악재에 축배 못 들어…강성형 감독 첫 우승 도전
흥국, 작년 챔프전서 2연승 뒤 충격의 '패패패'…김연경 꿈 이룰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당시의 현대건설 강성형(오른쪽)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당시의 현대건설 강성형(오른쪽)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흥국생명의 김연경과 현대건설의 양효진. /뉴스1 DB ⓒ News1 조태형 기자
흥국생명의 김연경과 현대건설의 양효진. /뉴스1 DB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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