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흥국생명의 김연경과 현대건설의 양효진. /뉴스1 DB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현대건설v리그김연경강성형양효진권혁준 기자 장타없어도 껄끄럽다…방망이 짧게 쥔 '4번타자' 강백호 [준PO]이경훈,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공동 22위 유지관련 기사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목포여상 김다은, 신인 1순위로 도로공사행…최유림·이주아는 GS로(종합)김다은,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흥국생명 새 주장 김수지 "공격 더 많이 시도…후회 남기지 않겠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위파위, 어깨 많이 좋아져…믿고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