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감독 2024.3.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ok금융오기노 마사지 감독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