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윌로우과 김연경이 동료들과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1.30/뉴스1흥국생명 김연경이 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패배 후 준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2023.4.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2.3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28일 흥국생명-GS칼텍스, 중계사 사정으로 오후 1시55분 시작정관장에 무너진 흥국생명, 개막 14연승 행진 중단…최다 연승 무산'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