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고희진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희진정관장v리그권혁준 기자 올 스토브리그 FA 1호 계약은 우규민…2년 7억원에 KT 잔류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관련 기사고희진 감독 "결정적 순간 범실 많았다…정호영 부상 걱정"'7년 만에 봄 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경험 부족? 기세는 더 좋다""결국 훈련이 답"…고희진 감독의 정관장, 7년 만의 '봄 배구'로 결실'7년 만의 봄 배구' 고희진 감독 "질 것 같지 않다, 선수들 의지 느껴져"정관장 고희진 감독 "흥국 2연전이 최대 고비…벼랑 끝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