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KOV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김연경9연승이상철 기자 NBA 인디애나, 끈끈한 수비로 클리블랜드 13연승 저지"아파도 뛰어야죠"…선두 SK 7연승 이끈 안영준의 투혼관련 기사V리그 후반기 판도, 심상치 않은 기세의 '3위'에게 물어봐[V리그 포커스]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꺾고 첫 3연승…KB손보 6연승 신바람(종합)최하위 GS, 선두 흥국생명 꺾고 14연패 탈출…현캐는 10연승(종합)예상 못깬 '꼴찌' OK저축은행·GS칼텍스…후반기 대반전 가능할까'태풍의 눈' 떠오른 KB손해보험…양강구도 위협할까 [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