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외국인선수 모마.(KOVO 제공) ⓒ 뉴스1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