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가진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잠정 연기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법원은 지난 7일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가 축구협회를 상대로 낸 축구협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여 선거는 잠정 연기됐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허정무정몽규신문선안영준 기자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연임 확정…"4년 더 잘 이끌겠다"축구협회장 선거 23일로…허정무·신문선 후보는 "합의한 적 없다"(종합)관련 기사축구협회장 선거 23일로…허정무·신문선 후보는 "합의한 적 없다"(종합)중단된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열린다…지적된 선거인단도 재추첨허정무 "축협회장 선거 불투명" vs 협회 "가처분으로 선거운동"정몽규, 축구협회장 선거 공식 행보 돌입…후보자 등록·연임 심사 신청정몽규·허정무, 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후 첫 만남…말 없이 악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