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을 완파한 브렌트퍼드.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지수브렌트퍼드EPL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 꺾고 '동남아 월드컵' V3…7년 만에 정상'박항서 매직' 이은 '김상식 매직'…베트남 부임 6개월 만에 우승 쾌거관련 기사'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1년 6개월 기다림 끝에 EPL 데뷔한 김지수…진정한 시험 무대 열렸다EPL 아스널, 입스위치 1-0 제압…선두 리버풀과 승점 6차'20세' 김지수, 15번째 한국인 EPL 데뷔…최연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