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한국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3세 이하(U-23)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 감독U23파리 올림픽본선 진출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AG‧올림픽 모두 잡겠다는 축구협회, 해법은 코칭스태프 이원화4년 만에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 복귀전 상대가 하필 친정 포항'위기의 대전' 소방수 황선홍이 꼽은 최우선 해결과제는 '자신감 회복'올림픽행 실패 후 1개월 만에 복귀…황선홍 감독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