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민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최종전이 열린 23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 경기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토트넘 핫스퍼FC로 떠나는 양민혁의 고별전을 보기 위해 모인 강원FC 팬들로 가득하다. 2024.11.2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강원 토트넘 양민혁안영준 기자 축구협회 선거운영위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는 시행 불가""주저하고 비효율적인 모습"…손흥민, 노팅엄전 최하 평점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이제 진짜 '토트넘맨' 양민혁,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 시작양민혁, 런던 도착…외신도 기대 "토트넘서 환영받는 선수"[뉴스1 PICK]'토트넘맨' 양민혁, 영국행…"손흥민 선수와 친해져 형이라 부르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