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의 발디비아(왼쪽)와 부산 아이파크의 라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전남 드래곤즈부산아이파크승격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K리그2 PO, 중계사 사정으로 24일 오후 4시 30분 킥오프남으려는 자와 올라가려는 자…18일 간의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두 자리 놓고 여섯 팀이 경쟁…K리그2 승강 PO 경우의 수는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