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위에 오른 이라크.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라크요르단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벤투의 UAE, '아시안컵 챔피언' 카타르 5-0 완파…2연승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역습‧세트피스서 뚫리는 홍명보호, '무실점 습관' 들여야 강해진다팔레스타인 잡으면…홍명보, '대표팀 감독' 이력 15년 만에 5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