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팔레스타인전 당시 그라운드를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오른쪽)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경기 후 응원 온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 팔레스타인손흥민안영준 기자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홍명보호 상대 팔레스타인 매체 "4연승 한국, 그래도 수비는 틈 있어"관련 기사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잠잠해도 영양가 만점 이강인…순항하는 홍명보호의 비기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요르단 입성…내일 팔레스타인전서 5연승 도전손흥민, 팔레스타인전서 A매치 51호골 도전…성공하면 두 기록이 보너스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결전지 요르단으로…팔레스타인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