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EVELON 2024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FC 위민과 화천KSPO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수원F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EVELON 2024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FC 위민과 화천KSPO의 경기에서 수원FC 강채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WK리그강채림김도용 기자 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대한항공은 첫 연승(종합)관련 기사여자축구 '벨호', 해외파 포함 최정예로 올해 '마지막 소집'1-3을 7-5로 뒤집은 인천 현대제철, WK리그 11년 연속 우승지소연의 처음이냐, 현대체절의 열한 번째냐…WK리그 운명의 챔프 2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