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0.16/뉴스1 콜린 벨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여자 U19 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여자축구 벨지소연파주NFC안영준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