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이 AFC 콘퍼런스에서 AFC의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회장에게 한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AFC 시상식과 콘퍼런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AFC시상식컨퍼런스이상철 기자 국내서 처음 개최된 AFC 시상식·콘퍼런스 성료여자 핸드볼대표팀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선임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손흥민, 개인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영예정몽규 "FIFA 회장, 질타받는 한국 축구 분위기 이해 못해"AFC 시상식, 오늘 경희대서 개최…손흥민, 4번째 국제선수상 도전설영우, 국내서 열리는 AFC 시상식 '올해의 선수' 후보